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제 바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흑인캐라는 점, 보스의 최측근이라는 점, 처음엔 진중했지만 점차 자신의 사상 혹은 존재에 대한 자부심에 오만한 모습을 보이며 망가지는 점, 그리고 기괴한 형태의 괴물로 변한다는 점 등 [[토센 카나메]]와 비슷한 점이 많다. 다만 토센의 경우 레슬렉시온 상태에서도 입만은 사신 때의 모습을 유지한 반면, 리제 쪽은 아예 원형 자체랑 달라 보일 정도로 뜯어고쳐졌다. * 리제가 말했던 “싸움에서 지는 쪽은 언제나 이해도 느리고 반응도 느리다”라는 대사는 행적을 살펴보면 정작 본인이 제일 해당된다. 하물며 이 대사를 말할 때 예시로 든 것[* 영왕궁은 폐하가 들어온 순간에 이미 함락됐다.]의 의미(=적과의 역량차는 마주한 순간에 파악해야 된다)와는 거리가 먼, 생각이 짧은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. * 영왕궁의 풍경이 바뀌자 '''혼자만'''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소리만 지른다. * 니마이야의 초복의 절단력을 눈 앞에서 보고도 눈속임으로 치부하다가 단칼에 베여서 '''사망'''.[* 이때는 니마이야의 속도에 반응도 못해서 무적 능력을 쓰지도 못하고 한 번 죽었다.] 게다가 유언도 베인 다음에서야 늦게 내뱉는데 그게 또 하필 “뭐?”다. * 니마이야의 속공에 한 번 죽기까지 했음에도 거리 좀 벌려서 사격하는 걸로만 대응. 결국 이때도 무적 능력 없었으면 죽었다.[* 이 직후에 슬슬 니마이야의 속도에도 눈이 적응된다고 말하는데, 뒤집어 말하면 이 직전까진 적응도 못하면서 무작정 사격만 했다는 뜻이다. 그나마 좋게 봐주면 처음과는 달리 무적 능력을 쓸 수는 있을 정도로 반응을 잘했다는 점뿐이다.] * 센쥬마루의 만해에 공격이 반사된 다음엔 이해가 안 된다는듯 충격받은 표정으로 사망한다. * 쿄라쿠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등 뒤를 잡히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를 못한다.[* 물론 화천광골의 트릭키함을 생각하면 바로 이해하는 건 어려운 게 당연하지만, 리제가 적을 까내릴 정도로 높은 이해력과 반응 운운했기 때문에 웃음거리로 보이는 것.] 결국 쿄라쿠가 룰을 설명해주고 나서야 이해를 한다. * 룰을 제대로 이해하고 약점까지 파악한 것처럼 보였지만, 실상은 쿄라쿠의 속임수를 자기 혼자서 룰이라고 '''착각한 것뿐'''이었다.[* 쿄라쿠가 굳혀놓은 영압을 보고 쿄라쿠의 모습으로 착각했는데, 정작 본인은 환각을 보는 것도 룰 중 하나라고 오판한다. 결국 이것도 쿄라쿠가 설명해주고 나서야 깨닫는다. 스스로 감춰진 룰을 파악하고 역습까지 가했던 스타크와 매우 비교되는 부분.] * 쿄라쿠의 속임수를 직접 설명받고도 부정 및 당황하며 이해 못하다가 쿄라쿠한테 일갈당한다. * 쿄라쿠가 자신의 익스 엑시스를 어떻게 피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.[* 그림자 보내기라는 능력으로 피한 거였는데 ~~또~~ 이것도 쿄라쿠한테 설명받고 난 다음에서야 이해한다.] * 쿄라쿠가 지근거리로 접근하자 칼의 사정거리로 들어오면 이긴 것 같냐며 자신만만하게 총을 겨누지만, 이미 쿄라쿠한테 총이 베인 뒤였고 그것마저 쿄라쿠가 알려준 뒤에야 깨닫는다. * 총을 재정비하려고 물러섰다가 쿄라쿠의 능력을 간과하고 잠시나마 그를 시야에서 놓친 바람에 쿄라쿠의 능력이 재발동되어[* 이때 쿄라쿠한테 자기 능력을 잊어버린 것 같다고 디스까지 당한다.] 결국 공격을 허용한다. * 쿄라쿠의 만해가 발동됐음에도 그저 주위가 어두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만 치부했다. 쿄라쿠의 말을 듣고 나서야 쿄라쿠의 짓이라고 알아차린다.[* 이치고가 쿄라쿠의 영압을 느끼고 쿄라쿠의 짓임을 직감했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. 게다가 상술한 리제의 대사대로라면 이 시점에서 선수를 빼앗겼다는 걸 알아차렸어야 됐는데 전혀 그러지 못했다.] * 바로 직전에 만해의 사용자를 죽이면 만해는 해제된다고 말해놓고선 상처 공유 한 번 당하자, 쿄라쿠를 죽일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당황만 한다.~~개쫄리기 때문이다~~[* 본인 말대로라면 쿄라쿠를 죽이는데 성공만 한다면 만해는 해제될테니, 그 이상 상처가 공유될 우려는 없다. 관통 능력으로 한 방에 머리를 꿰뚫어서 상처 공유를 최소한으로 줄인채 죽일 수 있는 수단까지 갖고 있건만 그걸 활용할 생각은 못했다. 주저자분합 다음에 2단부턴 리제의 공격이 통했으니 일리 있는 추측이다. 실제로 가능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여기에 생각이 미치지도 못했던 게 리제가 생각이 짧다는 걸 증명한다.] * 영귀가 그림자 속에 숨는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 (시간 제한 길다는 건 둘째 치더라도) 본인의 몸에 생기는 그림자가 이용당할 줄은 예상 못했다. * 제일 결정적인 부분. 팔경검이 빛나 보이는 걸 경계해서 자기를 벨 수 있는 검이란 것까지는 확인했지만, 나나오에게 신의 힘을 반사시킨다는 사실을 직접 들었음에도 그걸 제대로 이해하는 게 느려서 그냥 공격하고 반사당했고, 그 반사당한 공격을 맞은 뒤에도 좀 지나서 늦게 반응했다. 정리하자면, '''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범위에 한해선''' 이해도 빠르고 반응도 빠르다.[* 쿄라쿠의 영귀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쿄라쿠의 기습을 피한데다 오히려 본인이 영귀의 특성을 이용해서 그림자를 통해 쿄라쿠한테 공격을 맞춘다. 쿄라쿠도 영귀를 바로 피한 건 리제가 처음이라며 감탄할 정도.] 그러나 본인의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닥치면 이해와 반응이 급격하게 더뎌진다.[*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영귀가 그 예시다. 쿄라쿠의 설명으로 단번에 룰을 이해하긴 했지만 본인의 감지능력마저 속인 쿄라쿠의 속임수를 룰로 오판했다. 영귀의 경우엔 그림자 속에 숨는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지만, 본인이 모르던 지속시간이나 나올 수 있는 그림자 크기는 전혀 예상 못하고 의아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여줬다.] 전형적인 '''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''' 타입이다. * 무적 능력을 발동하는 조건이 그럴 듯 해보이지만 결국 자기 위험하면 쓰겠다는 것인지라 국내에선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bleach&no=131789|개쫄리기 때문이다]]라는 밈이 생겨버렸다. 게다가 애니에서 니마이야의 칼을 피하는데 쓰는 장면이 추가돼서 팬들한테 개쫄리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강해졌다. [[분류:슈테른릿터]][[분류:블리치/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